한국 연극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를 위한 '프리미어 스테이지' 2라운드 쇼케이스가 2월 3일(금)부터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연극협회는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대구 개최를 맞아 사전 홍보 차원에서 우수 창작연극 육성을 위한 프리미어 스테이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2라운드 대본 심사를 거친 총 44편 중 13작품이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리딩 공연을 펼쳤고 이 중 5개 극단의 공연이 선정됐다.
대구 극단은 물론 서울, 경기도 극단이 참여한 이번 낭독극 심사엔 참신한 소재와 개성 있는 배우 및 작가들이 참가했다.
선정된 다섯 작품은 2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2라운드 쇼케이스 심사를 위한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최종 선정된 다섯 작품은 '광대' '연' '지상의 낙원' '각다귀들' '무좀'으로 가족극, 스릴러, 판타지,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이번 심사를 거치면 최대 세 작품을 선정해 제작비(1천만~3천만원)를 지원하고,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공연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 053)25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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