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야시장 2월 중 재개장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문시장 야시장(이하 서문야시장)이 2월 중 정비 과정을 거쳐 재개장한다.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 상인들의 이전지가 결정되면서 한시름 놓은 상인들이 야시장에 '상생'의 손길을 내밀었다.

25일 대구시와 서문시장 4지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기호) 등에 따르면 서문야시장은 이르면 내달 1, 2주차 쯤 개장할 예정이다. 이런 결정이 나는 데는 24일 4지구의 대체상가로 옛 베네시움 건물이 최종 선정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