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농식품 수출 4억9천만달러 역대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실적 전년보다 30% 증가…임산물 55%, 가공·농산물 33%↑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4억9천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상북도는 25일 "2016년 경북 농식품 총수출액이 4억9천790만6천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3억8천439만9천달러보다 30% 늘어난 액수이다. 1년 사이 임산물이 55%,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산물이 33%, 축산물이 22%, 수산물이 14% 증가했다. 품목별로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신선농산물 수출이 15%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경북도가 지난해 예산 216억원을 들여 유망품목 발굴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시장개척 활동 등 지원정책을 편 결과물로 보인다. 경북도는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포도, 인삼, 유자차, 조미김을 전략품목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4월 중국 상하이 대형 쇼핑몰에서의 경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시작으로 7월에는 상설판매장을 개설하는 등 공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중국 수출이 42% 증가한 것.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수출농가와 기업, 행정과 관련기관의 협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거둘 수 있었던 성과이다. 올해는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선농산물의 수출 확대, 동남아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