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영남학원은 25일 김태년(56'소화기내과) 현 의료원장 직무대행을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제18대 의료원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신임 의료원장은 1985년 영남대 의과대를 졸업했으며 석'박사 학위를 모두 영남대 대학원에서 취득했다. 간'담도'췌장 분야를 전공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 의과대 교수로 재직하며 소화기내과 임상과장, 병원 교육연구부장, 건강증진센터장, 의과대 부학장, 영남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5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제21대 의과대학장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의료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김 원장은 "외래병동 리노베이션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의료정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 6년 체계로 바뀌는 의과대도 교육이 충실하게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겠다"면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환자 중심 병원을 구축해 지역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가지 않도록 의료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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