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가수 혜이니가 강남 때문에 원더걸스 예은이 남자친구인 정진운과 싸운 사실을 폭록했다.
강남과 혜이니가 예은을 사이에 두고 폭로전을 펼쳤다.
혜이니는 강남이 예은에게 '비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폭로했고, 이에 강남은 당황하며 해명에 애썼다.
특히 혜이니는 폭로를 멈추지 않고 비밀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혜이니는 "(예은이) 어제 남자친구랑 있었는데 싸웠다더라. 왜 싸웠냐고 물어봤더니 (정)진운 오빠랑 같이 있는데 강남 오빠한테 문자가 온 거다"라고 폭로했다.
강남이 예은에게 보낸 문자에는 '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이어 혜이니는 "진운 오빠가 이거 뭐냐고 말했다더라. 그러면서 당시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저만 알고 있었는데 강남 오빠한테 말해줘야 하나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하던 강남은 오해라면서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들이댄 게 아니라 예은 씨랑 저랑 모임에서 리더같은 역할이라 둘이 만나자고 주도하곤 한다. 그래서 저는 '예은아 보고싶다'가 아니라 '모임원들 다 같이 보고싶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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