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양대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풍기읍 풍기원룸장학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동양대(총장 최성해)가 있는 풍기읍 캠퍼스 인근 원룸·식당·상가 대표들로 구성된 풍기원룸장학회(회장 박영석)는 25일 동양대를 방문,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최성해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교수들, 허일화 풍기원룸장학회 부회장과 김정숙 풍기원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양대 캠퍼스 인근에서 원룸을 운영하는 대표 70여 명으로 구성된 풍기원룸협회는 지난해 초 동양대 북서울 캠퍼스 일부 이전에 대해 지역의 경제 침체를 이유로 반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양대가 발전해야 지역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1차로 협회 소속 20여 곳의 원룸과 4곳의 식당'상가 대표가 뜻을 모아 지난해 3월에 풍기원룸장학회를 결성했다.

허일화 풍기원룸장학회 부회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역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했고, 최성해 총장은 "지역 분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올곧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