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 이사시즌 앞두고 중소형 소폭 강세…교통 요지·공단 주변 반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지역 아파트시장은 봄 이사시즌을 앞두고 중소형 면적의 아파트들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이나 공단 주변의 지역들이 소폭 반등하며 하락세가 둔화되었다. 지난 4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기록했다. 동구가 혁신도시 주변으로 강세가 나타나며 0.0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중구도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강세가 나타나며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다. 북구는 침산동 주변으로 소폭 조정을 받으며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지역 전세시장은 지난 4주간 0% 변동률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기록했다. 중구는 봄 이사수요가 증가하며 중소형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며 0.1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세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동구는 혁신도시 주변으로 강세가 나타나며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북구는 태전동과 침산동이 소폭 조정을 받으며 -0.03%의 변동률로 하락하며 대조를 보였다.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설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인 봄 이사시즌이 시작될 전망이다. 봄 이사시즌은 결혼시즌으로 주로 공단 인접지역이나 교통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전세시장이 강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올 이사시즌의 경우 입주 물량이 풍부해 물량에 따라 국지적으로 등락을 보이며 지역별 양극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