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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봉 아들 최규환, "어릴 때 '최주봉 아들' 이라는 관심, 스트레스였다" 남다른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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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영화사
사진출처 - 영화사 '숲' 제공

최주봉-최규환 부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배우 최주봉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들 최규환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규환은 "아버지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다"며 "어릴 때는 학년이 매년 바뀌는데, 학생들이나 담임 선생님에게 학기초마다 '최주봉 아들'로 주목받았다" 며 남다른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어릴 때는 그 관심들이 스트레스였다. 같은 걸 또 물어보고 하니까 싫었던 것 같다. 예민하게 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8년생인 최규환은 배우 최주봉의 아들로,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며 다수의 연극무대에 올라 연기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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