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씨엘, '택시 무개념녀' 등극? SNS에 게재한 사진 논란에 휩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 - 씨엘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출처 - 씨엘 인스타그램 제공

씨엘(CL) 인스타그램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씨엘은 자신의 SNS에 택시 안에서 킬힐을 신고 있는 모습을 인증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택시 뒷자리에 앉은 채로 택시 운전석과 뒷자리 사이에 놓여진 칸막이에 발을 올린 씨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행동이다", "무례하다", "도를 넘었다", "저건 좀 아닌듯", "언니 팬이지만 이건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후 씨엘은 해당 게시물은 삭제했다. 하지만 사진은 온라인 커뮤티티와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씨엘이 소속됐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은 지난 21일 공식 해체곡 '안녕'을 발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