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도서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통청(通靑) 아카데미'를 연다. '학자와 일반 시민의 소통을 통해 세상을 좀 더 푸르게 만들자'라는 의미의 '통청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청 강사가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에 대해 강연한 뒤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벌인다. 2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는 7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수성도서관 독서문화과(053-23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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