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의 '나눔반디모임'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22호 천사가 됐다.
나눔반디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설미리, 박채연, 박세림 씨는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은 "부모님이 주신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비를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으로 보람있게 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주변에서 기부에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더 많은 천사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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