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의 기억 찾기가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에서는 본격 기억 찾기에 나선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정우는 기억의 단서가 있는 징벌방에 다시 갇히기 위해 일부러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징벌방에 새겨둔 '박봉구' 라는 자신의 예명을 확인했기 때문.
하지만 그는 끝방이 아닌 그 옆방에 갇히게 됐다. 이에 박정우는 끝방으로 방을 옮겨달라 말했고, 교도관들은 끝방으로만 가려는 박정우를 의심했다.
이에 박정우는 끝방에 갇혀있는 수감자와 대화를 시도했는데, 끝방 수감자는 다름아닌 박정우 검사에게 원한을 가진 두목 신철식(조재윤 분)이었다.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희대의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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