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하선, "올리면 혼나려나 뭐 회식가셨으니까…" 류수영 몰래 게시한 사진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 - 박하선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출처 - 박하선 인스타그램 제공

박하선과 류수영의 달달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 "뚝딱 뚝딱 무겁고 무서운 aircompressor 도 사실", "뭐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 자동차 바람 넣고", "또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깐!", "특별출연 내가 사준 부엉이 바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 신혼집으로 보이는 공간 속 공구를 들고 있는 류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편한 평상복 차림의 류수영은 일명 DIY(do it yourself) 인테리어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