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31일 '의성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갖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의성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의성군이 사업비 335억원을 K-water에 위탁해 40.3㎞ 구간의 노후 수도관 교체를 비롯해 누수 탐지와 복구, 수도관 정비 등 시설을 현대화한다. 이 사업은 올해 시작해 의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75%를 차지하는 의성읍과 단촌 통합, 안계정수장 계통 3개 급수 구역 유수율을 2021년까지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전 지역에 구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K-water의 상수도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을 활용해 의성군민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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