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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홍현호, 눈물겨운 '원맨쇼 기자회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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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대통형'에서 홍현호가 눈물의 기자회견을 선보이며, '개그콘서트'가 또다시 강도 높은 풍자를 펼쳤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대통형'은 매주 가장 이슈가 되는 정치 문제를 거침없이 풍자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홍현호가 무대 중앙에 서서 무언가 중대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공개된 스틸 속 홍현호와 유민상의 상반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홍현호는 대단한 중대발표를 할 듯 심각한 표정인 반면 유민상은 세상 행복한 잇몸 미소를 만개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홍현호는 무대 중앙에서 무언가를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다.

지난 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홍현호는 눈물의 '원맨쇼 기자회견'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현호는 홍현호는 흑역사도 마다 않은 셀프 디스를 펼쳐 방청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더욱이 홍현호는 기자회견 도중 "저를 괴롭혔던 기자님 나빠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호는 퇴주잔과 턱받이 논란 등 한때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쓸었던 무결점(?)한 순수했던 과거 행보를 자랑스럽게 읊어대며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를 지켜보던 유민상의 한 마디가 공개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유민상은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주체하지 못하더니 "아싸~~~ 한 명 제쳤다!"라며 쾌재를 불러 방청객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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