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중인 배우 박보검이 2월 4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약 5,0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아시아의 세자'로 불리며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은 "일본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놀랐고, 감사하다"며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일본 팬미팅에서는 박보검의 따뜻한 마음과 팬들을 향한 배려가 더욱 빛을 발했다. 피아노 반주와 함께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지금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는 하트가 가득한 그림을 그리며 행복함을 드러내기도.
또한 학창시절 배운 일본어 실력을 발휘하는 박보검의 모습에 팬들은 감동과 환호로 화답했고, 이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팬미팅 마지막에 박보검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속에서, 보이진 않지만 연결되어 있는 우리들"이라고 표현하며 자신 역시 "또 보고싶은, 오래도록 보고 싶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심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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