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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컴백시기 4월 확정, "솔지 건강이 최우선...4인조 버전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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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걸그룹 EXID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EXID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본래 EXID는 올해 초 컴백을 계획했으나 멤버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아 컴백 시기를 미루게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솔지가 발열, 안구 돌출 등 여러 증세를 보였으며, 팬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전문의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솔지는 진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이에 EXID는 컴백 시기를 4월로 목표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 솔지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솔지가 회복 중에 있다"며 "5인 완전체로 활동을 위해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솔지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나와서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솔지의 건강이 여의치 않을 경우 4인 버전도 녹음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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