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빅뱅 탑, SNS 통해 짧은 입대 소감… "너무 보고 싶어서 안 보고 들어갈거다 메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 - 탑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출처 - 탑 인스타그램 제공

빅뱅 탑이 SNS를 통해 입대 소감을 밝혔다.

6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싶은 내 동생들, 너무 보고 싶어서 안 보고 들어갈 거다, 메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빅뱅멤버들과 함께한 탑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패셔너블한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나저나 너무 슬프다 눈물나요", "오빠 ㅠㅠㅠ", "열심히 하세요", "기다릴게 사랑해요", "화이팅 탑 오빠", '2년 꾹 참고 기다릴게요 몸 조심하고 다치지 말고 꼭 돌아와 주세요", "보고싶어", "사진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탑은 오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