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00만 화소 카메라·지문인식 센서…중저가폰 맞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전자 새 스마트폰 'X400' 출시

LG전자가 이달 중순 새 중저가 스마트폰 'X400'을 출시한다.

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X400은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2017년형 K10을 국내 시장에 맞게 조정한 제품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8일 출시한 X300과 같은 시리즈의 제품이다.

2017년형 K10은 5.3인치 디스플레이에 1천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2GB 메모리, 16GB 저장용량, 2천800mAh의 탈착형 배터리 등을 갖췄다.

중저가폰으로는 보기 드물게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화면 잠금 해제, 셀프 카메라 촬영, 화면 캡처 등에 이를 활용하는 '핑거터치' 기능을 내세운다.

X400의 출고가는 20만∼30만원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X400은 그간 LG전자가 선보인 중저가폰 X시리즈의 후속 모델이다.

LG전자가 연초부터 X시리즈 2종을 출시한 것은 전략 스마트폰 G6 출시를 염두에 둔 사전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나중에 G6가 비싸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은 X300이나 X400을 구매할 수 있다"며 "미리 제품 라인업 구색을 갖춰놔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