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대구기상과학관 관람객 20만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기상'기후 전문과학관으로 개관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동구 효목동)의 누적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기상과학관은 세계 날씨, 기상캐스터 체험, 기상레이더 전시관, 기상과학동산 등 56종의 콘텐츠를 운영, 기상과학 체험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대구기상지청(지청장 장현식)은 20만 번째 방문객이었던 김민준 군(삼육중 3학년)에게 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기상청 마스코트 인형, 꽃다발을 증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