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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필리핀 '뉴아시아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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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즐긴 후…화산 자락 온천욕으로 마무리

한국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필리핀 클락
한국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필리핀 클락 '뉴아시아CC'의 평화로운 코스 전경.

필리핀 클락 공항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뉴아시아CC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이 개발, 운영하고 한국인 회원만이 플레이하는 한국형 골프장이다. 규모는 1만1천42야드(Yards) 27홀로 이뤄져 있고,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이 가능하다. 골프 라운딩 후 피나투보 화산 자락에서 나오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설계자인 게리 로저와 KLPGA 김경자 프로의 공동 디자인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필리핀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골프장의 코스가 단순한 편이 아니라 모든 홀에서 긴장을 해야 하며 중간중간에 워터 해저드 및 벙커가 산재해 있어 집중력을 요한다. 근처 클럽하우스에는 락커룸, 샤워장, 레스토랑, 마사지숍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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