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새 이름은 '자유한국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이 8일 새 당명을 자유한국당(약칭 한국당)으로 바꾸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새 당명 결정을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당 지도부는 연찬회에서 의원들의 당명 관련 의견을 수렴, 새 당명을 이렇게 확정 지었다.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을 포함해 '행복한국당' '국민제일당' '보수의힘' 등 후보군을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 당명인 자유한국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당이라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속 가능성이 큰 당명이라는 평가도 당 안팎에서 나왔다.

새누리당은 새 당명과 관련, 9일 비대위에서 의결 받은 뒤 오는 13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