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시대' 태연 방부제 미모‧양갈래 머리로 '러블리 매력' 발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셀카으로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턱을 괸 채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데뷔 초 와 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싱글 앨범 '11:11'을 발표, 1월 19일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