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문재인측, 질문 제지는 언론 재갈 물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일정 중 기자 질문 막아…김성원 "대통령 다 된 듯 오만"

새누리당은 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이 지역 일정 도중 취재기자들의 질문을 제지한 것과 관련,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어제 문 전 대표 수행원들이 지역 일정 중 취재기자들의 질문을 제지해 기자들의 원성이 높았다"면서 "더 놀라운 건 이런 일이 어제 하루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인들이 질문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은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문 전 대표와 수행원들의 태도는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 같은 오만함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자유는 문 전 대표의 입맛에 따라 떼었다 붙였다 하는 기호식품이 아니다"라며 "벌써부터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문 전 대표의 언론관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땅히 참석해야 할 공개 토론회에 문 전 대표가 불참과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미 검증이 끝났다는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국민과 언론 앞에 서서 정책과 비전을 적극 검증받으라"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