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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브랜드 사라" 논란에 '일반석' 탑승했다 봉변당한 이방카 과거 재조명…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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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 사진출처 - 트위터 제공
이방카 / 사진출처 - 트위터 제공

이방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 고문은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서 이방카의 물건을 사라'는 게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이라며 "내가 여기서 공짜 광고를 하려 한다. 오늘 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쇼핑을 매우 싫어하지만, 오늘은 좀 살 생각"이라 덧붙였다.

이방카의 의류브랜드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백화점에서 퇴출 당하자, 트럼프의 핵심 참모가 홍보 역할을 자처한 것.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트럼프의 맏딸 '이방카'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과거 '일반석' 에 탑승했다가 기내 봉변을 당했던 이방카의 사례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이방카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하와이로 향하는 제트블루 항공편 '일반석' 에 탑승했다.

이때 한 남성은 이방카를 향해 "당신의 아버지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며 목청을 높이기 시작했고, "왜 이 여자가 우리 비행기에 탔냐 전용 비행기를 타야하지 않냐"며 거칠게 항의했다.

승무원의 제지에도 남성은 끝까지 "왜 나를 쫓아내냐"며 화를 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은 소란에도 이방카는 아이들에게 크레용을 보여주며 남성을 못 본척 하려 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는 2007년 보석 판매부터 시작해 현재 의류와 신발, 향수, 가방 등으로 분야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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