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양남자쇼'가 '신양남자쇼'로 새로 태어난다.
Mnet 관계자는 9일 "'양남자쇼'에 신동이 MC로 합류, 양세형·에릭남과 3MC로 호흡한다. 프로그램명도 '신양남자쇼'로 바뀐다"고 밝혔다.
'신양남자쇼'는 신동의 전역 이후 첫 고정 예능으로, 변함없는 예능감의 신동과 양세형, 에릭남이 어떤 케미를 빚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양남자쇼'는 Mnet이 '비틀즈 코드' '음담패설' 이후 2년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토크쇼로 앞서 레드벨벳 아이오아이 샤이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신동이 MC로 합류하는 '신양남자쇼'는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