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한 수제 초콜릿 어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뺑드깜빠뉴 매장에서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 제품을 선보인다.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특별한 초콜릿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가격은 '행운의 닭' 4만5천원, 수제초콜릿 4구 9천원'6구 1만3천원'9구 1만9천원'10구 2만1천5백원'15구 3만3천500원, 공예 하트초콜릿 1만9천원(소), 2만6천원(대) 등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