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레인 차량, 전신주 4개·가로등 2개 넘어뜨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크레인이 장착된 재활용물품 수집용 화물차가 주변 전신주를 연결하는 케이블에 부딪히면서 전신주 4개와 가로등 2개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로등과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고 인근 주택 600여 가구와 상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10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크레인이 장착된 재활용물품 수집용 화물차가 주변 전신주를 연결하는 케이블에 부딪히면서 전신주 4개와 가로등 2개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로등과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고 인근 주택 600여 가구와 상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10일 오전 8시 1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정문 앞을 지나던 크레인 차량이 전신주 6m 높이에 달린 케이블과 부딪혀 16m 높이의 전신주 4개 및 가로등 2개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 6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도로에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폐기물 수집 크레인 차량이 이동 중 차량 상단의 집게 장치로 케이블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