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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김종민, 장검 들고 진검승부…긴장감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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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1박 2일'

'1박 2일' 김준호-김종민의 비장미 넘치는 진검승부 현장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남도 통영시로 떠난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장검을 손에 쥐고 있는 김준호-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검을 두 손으로 꽉 움켜쥐며 살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준호와 한쪽 어깨에 검을 걸친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김준호를 마주하고 있는 김종민의 사이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최근 통영에서 진행된 녹화 현장의 모습으로, 김준호-김종민이 각 팀의 리더인 '장군'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레이스를 주도한다. 이때 장군의 표식으로 장검을 받아 든 김준호-김종민은 검을 뽑아 든 채 서로 칼날을 맞대며 승부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이 장군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김준호-김종민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과는 무관하게 멤버들은 "얍삽이를 믿느냐, 바보를 믿느냐"라는 고민에 빠지며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팀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레이스는 장군의 전략과 지략이 중요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레이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의 역사왕으로 꼽히는 김종민은 이순신의 업적과 통영에 대한 설명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활약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김준호 장군이 이끄는 '한량'팀과 김종민 장군이 이끄는 '물량'팀이 펼치는 비장한 레이스 현장은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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