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세영, 유리창 너머 '깜찍' 매력 대발산… "해피 바이러스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 - 이세영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출처 - 이세영 인스타그램 제공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고운 자태를 선보였다.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핱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유리창 너머에 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세영 머리 왼편으로 그려진 말풍선 속 하트가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한 커플 아츄커플", "월계수 본방사수", "언니 팬이에요 이제 곧 끝나니까 아쉽네요", "월계수 사랑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넘 귀여워", "해피 바이러스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여보의 오마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세영은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에서 미사 어패럴의 둘째 딸로 살갑고 구김살 없는 성격에 철없는 행동을 일삼는 말괄량이 '민효원' 역을 열연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