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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성공 해외취업' 맞춤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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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 교육과정 정부 위탁받아 실시

계명문화대 학생들이 지난해 K-MOVE스쿨 발대식을 하는 모습.
계명문화대 학생들이 지난해 K-MOVE스쿨 발대식을 하는 모습.

계명문화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7년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실시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문화대는 2억5천여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 대학은 '말레이시아 EXPEDIA.COM 인력양성 연수과정'에 15명, '호주 CertificateⅢ in Hospitality 자격취득 취업연수과정'에 20명 등 총 35명을 재학생 중에서 선발해 각각 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말 전국 전문대 중 처음으로 해외취업반 단체협약을 EXPEDIA.COM 운영사인 AEGIS와 체결해 현지 실습생 파견을 통해 총 9명의 학생을 AEGIS사의 정규직원으로 채용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해 싱가포르 'Watson's'에 취업한 장예진(23'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졸업) 씨는 "해외에서 일하는 경험은 젊은 시절 시작하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겁먹지 말고 도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명호 총장은 "2015년 K-MOVE스쿨 사업에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것과 2016년 K-Move스쿨 사업에 17명 학생들이 참여하여 과정운영에 대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2016년 K-MOVE스쿨 사업 2개 과정에 참여한 학생 17명도 해외취업 연수과정에 최선을 다해 전원 취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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