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의 '헬로'가 제 59회 그레미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가운데, '골든 탬버린'을 통해 '헬로'를 열창한 유세윤X유성은의 방송분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가수 유성은과 개그맨 유세윤은 Mnet '골든 탬버린'을 통해 영국 팝가수 아델로 깜짝 변신했다.
유세윤과 유성은은 아델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을 패러디,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유성은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유세윤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편 아델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분야에 수상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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