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전치 4주의 갈비뼈 골절상을 당했다.
13일 한 매체는 "박소현이 오전 화보 일정 차 서울 여의도의 자택에서 나갈 채비를 하던 중 욕실에서 미끄러졌다" 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박소현은 가슴이 통증을 호소, 병원을 찾았고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이블 관계자 측은 "(박소현이) 숨 쉴때마다 아프다고 하더라"며 "당시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해 곧바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동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