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전치 4주의 갈비뼈 골절상을 당했다.
13일 한 매체는 "박소현이 오전 화보 일정 차 서울 여의도의 자택에서 나갈 채비를 하던 중 욕실에서 미끄러졌다" 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박소현은 가슴이 통증을 호소, 병원을 찾았고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이블 관계자 측은 "(박소현이) 숨 쉴때마다 아프다고 하더라"며 "당시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해 곧바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동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