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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산 낭비 요인 미리 막아 6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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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6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사회에 재투자한다.

지난해 거창군은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사 204건(298억5천만원)에 3억9천만원, 용역'물품 등 125건(123억1천만원)에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등의 산출원가를 검토함으로써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사전 예비적 감사다. 일정 금액 이상 공사(용역)의 설계가 변경될 경우에도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시행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임영만 거창군 기획감사실장은 "철저한 원가분석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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