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14일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다른 사진인데요. 한 쪽은 혹평을 받고 있네요. 본인만의 기준으로 남의 SNS에 얼굴 평가하시는 분들. 전 이 얼굴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2장은 모두 경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두 사진 모두 별반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경리는 트윗 하나를 더 올렸다. "아, 참고로 상처는 안 받아요. 예쁜 거 같아서 올린 거니까" 라고 말한다.
한편 경리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