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군 공무원 도정발전 위해 맞손, 道 전국 첫 정책발굴시스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신도청시대 새로운 경북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함께 도정발전 과제를 발굴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발굴시스템 '오만상상 아이디어팀'을 운영한다.

민생'경제, 행정'안전, 문화'관광, 농업'환경, 복지'기타 등 5개 분야 10개팀(42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령'제도 등을 개선해 행정혁신과 도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제안과제를 발굴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