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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화두 '4차 산업혁명' 기업 정보 지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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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DGB CEO포럼 350여명 참석

'2017년 제1차 DGB CEO포럼'이 14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4차 산업혁명과 경제사회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첫 조찬 포럼에는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연창 대구 경제부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이정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경제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 지역 기업들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원장은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그에 따른 주요 산업의 변화내용을 설명하며, 4차 산업혁명에서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특징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 등이 있다. 핵심기술로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인공지능이 주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눈여겨 보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들은 제품 개발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 이 문제의 속성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창의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개념설계' 역량을 갖추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산업계의 동향과 예측, 지역 CEO와 관계자들의 토론 및 교류의 장이 될 DGB CEO포럼은 수준 높은 주제로 분기별 1회씩, 연 4회 개최될 예정이다.

박인규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와 지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은 물론 기업경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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