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철금속 2,800만원 훔친 40대 1명 구속·2명 불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17일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훔친 혐의로 김모(46) 씨를 구속하고, 박모(50)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오전 1시쯤 포항시 북구 우현동 1차 금속제조업체 사무실에 들어가 비철금속 1천500여㎏(시가 2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