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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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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市 컨설팅 사업 23일까지 접수

대구시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기업에 대한 집중 육성책을 펼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품개발부터 판로지원,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경영지원을 한다.

대구시는 17일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의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사회적기업 106개, 협동조합 465개, 마을기업 81개 등 총 652개로 2012년 134개에 비해 5배 가까이 늘 만큼 활성화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부분은 시장동향 정보나 마케팅, 품질관리 등 경영기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해 집중지원함으로써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롤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월 2~4회 방문 컨설팅을 통해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제품 및 서비스 핵심 역량 도출 ▷마케팅 계획 수립 및 실행 등 경영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상공회의소가 시행하고 있는 입찰 컨설팅, 특허, 사회공헌사업 등과도 연계해 사업 성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 사업의 참여 대상은 대구지역 사회적경제기업으로 23일까지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사회적경제과(053-803-6472)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053-22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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