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현영·알렉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서 영어선생님과 제자로 첫 만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C
사진.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 화면 캡처

조현영과 알렉스의 결별설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신년 특집에 양띠 띠동갑으로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영어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자신이 가르치게 될 학생을 기다리던 알렉스는 조현영의 등장에 아이돌이라며 연신 함박웃음을 짓는 등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조현영은 새해를 맞아 산 정상에서 가진 고백 이벤트에서 알렉스의 손을 잡고 "내 마음 알죠?"라고 고백해 알렉스를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