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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흔적' 신재하-류화영, 티저부터 꿀잼예감 '로맨스릴러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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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의 흔적' 티저 캡처

웹드라마 '손의 흔적'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다른 사람의 문자를 엿볼 수 있는 어플을 갖게 된다. 당신은 누구의 속마음이 궁금한가. 이 특별한 능력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기발한 상상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웹드라마 '손의 흔적'이 티저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의 흔적'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웹툰이 원작이다. 연재 당시 색다른 소재,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 신예스타 류화영-신재하 주연의 웹드라마화가 결정된 후 기대감은 더욱 극대화됐다. 이런 가운데 2월 20일 '손의 흔적'의 첫 티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티저 영상은 찌질한 복학생 김홍식(신재하 분)의 대학생활로 시작된다. 김홍식은 체크무늬 셔츠에 안경을 쓴 존재감 제로의 복학생. 새학기 첫 날 공대여신 박민영(류화영 분)에게 반하게 되고, 이들의 모습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그렇게 시작된 김홍식의 짝사랑은 수상하게 이어진다. 박민영을 몰래 훔쳐보며 미소 짓는 모습, 어리바리하게 그녀에게 접근하는 모습 등이 스토커를 연상케하는 것.

특히 'T scope'이라는 어플은 그의 수상함을 배가시킨다 박민영의 마음을 얻기 위한 김홍식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 이와 함께 이 어플이 그의 비밀병기가 될 것임을 짐작하게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녀를 쫓는 손의 흔적"이라는 카피는 로맨스릴러의 흥미를 고조시킨다. 과연 김홍식의 위험한 짝사랑은 어떻게 펼쳐질까.

한편 '손의 흔적' 시즌1은 타인의 문자를 엿보는 어플을 획득한 복학생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과 위험한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스릴러. KBS 드라마 스페셜로 데뷔한 김미정 작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크리에이터 발굴지원 사업'에서 선발된 신인작가 최창열, 전미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손의 흔적' 시즌1은 네이버 TV캐스트와 글로벌 TV사이트 VIKI(비키)에서 오는 2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마다 총 17회차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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