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 손은서, 위협 속 침착한 대응 빛났다 '강렬한 임팩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OCN
사진. OCN '보이스'

'보이스' 손은서가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으로, '모범생 경찰'다운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앞서 18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9회에서 박은수(손은서 분)는 오현호(예성 분)가 보낸 암호 '하이컬러 레이저'가 염산을 뜻한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이어, 이번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을 가능성을 두고 '클레랑보 증후군'에 대해서 파고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지하 자료실에서 누군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던 상황.

이후 19일 방송된 '보이스' 10회에서는 클레랑보 증후군에 걸린 양호식(김호영 분)에게 염산으로 위협을 당하는 박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은수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무전기를 켜는 기지를 발휘했고, 뒤이어 도착한 형사들을 발견하고는 양호식을 밀쳐내며 검거에 도움을 보탰다. 이처럼 침착한 대응으로 현장을 무사히 빠져나오자 시청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박은수는 강권주(이하나 분)에게 "저도 센터장님처럼 양호식씨를 설득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좀 더 배워볼까 합니다"라는 말로 마지막까지 모범생 경찰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 팀원으로서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손은서는 겁에 질려 그대로 굳어버린 표정을 짓다가도 눈빛은 미세하게 흔들리는가 하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채 말하지만 떨리는 호흡을 감추지 못하는 등 두렵지만 침착하기 위해 애쓰는 박은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어가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한편 OCN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