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가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다음 카카오 TV를 통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서는 전소미 부녀가 출연, 클라이밍 도전에 나섰다.
방송 말미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은 "소미 양 복근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다"며 "복근을 보여달라" 고 했다.
그러자 전소미는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며 상의를 들어 복근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나이 15살의 몸매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채팅방은 '소미 복근'을 찬양하는 댓글로 폭주했고, 전소미는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채팅방에는 아빠 매튜의 복근도 보여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메튜는 "어렸을 땐 더 있었는데.."라며 자신있게 복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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