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12월 대선·보수정권 재창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이인제 원유철 김진도 참가

자유한국당이 22일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경북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당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김영진 기자
자유한국당이 22일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경북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당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김영진 기자

자유한국당이 당명을 바꾼 이후 19일 대구에 이어 22일 경북 안동을 찾아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면서 '12월 대선, 탄핵 기각, 보수정권 재창출'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당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경북도당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당원 연수회를 개최, 대구'경북 표심잡기와 보수결집을 통한 정권 재창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 지도부가 당명 개정 이유와 의미, 당이 나아갈 방향 등을 당원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당명 개정 이후 혁신과 개혁을 통해 보수정권을 재창출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본격 나설 것을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탄핵 이후 위축됐던 당내 분위기 회복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보수의 가치를 제시하고 보수결집과 새로운 보수로의 혁신 등을 통해 침몰위기에 빠졌던 당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으로 탈바꿈해 정권 재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 위원장과 비대위원, 백승주 경북도당 위원장, 박맹우 사무총장과 김광림'이철우'이완영'김석기'이만희'김정재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항곤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박성만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초'광역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인제 최고위원과 원유철 전 원내대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3명의 당 소속 대권주자도 함께했다.

백승주 도당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의 진리는 12월 대선, 탄핵 기각이다. 당이 침몰의 위기에서 이제는 보수정권 재창출에 대한 여론을 만드는 등 인명진 위원장의 진실이 통하고 있다"며 "경북도당은 보수의 종갓집이다. 책임지고 반성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보수의 진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