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빗속에도 북적이는 '도깨비 책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도깨비 책방'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책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도깨비 책방에서는 공연'전시'영화 유료관람권을 제시하면 책 1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마련했으며 25일까지 계속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