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혜미-에릭, 또 열애설… "둘이 여보라고 부르더라" 과거 '성지글' 재조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혜미 에릭 / 사진출처 - 페이스북 제공
나혜미 에릭 / 사진출처 - 페이스북 제공

나혜미 에릭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과거 화제를 모은 성지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네티즌은 "에릭과 나혜미가 PC방 와서 같이 담배를 피며 게임을 했다"며 "여보라고 부른소리도 들었다" 며 성지글을 달았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글은 캡쳐되어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졌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일명 '성지글' 이라고 부른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4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이 사실을 부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