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지산샛강 청둥오리 사체서 AI 바이러스 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구미 철새도래지 청둥오리 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3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낙동강 지류인 지산동 지산샛강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사체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낸 결과 AI 바이러스가 나왔다.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후에 드러날 전망이다.

구미시는 지산샛강 10㎞ 이내 가금류 이동을 제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