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년손님' 마해영, 장인 산소 찾았다...장모 안아드린 사연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BS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백년손님' 마해영이 한 번도 뵌 적 없는 장인어른의 산소를 찾았다.

23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서방' 마해영이 장모와 함께 장인의 산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제 처가살이 이튿날을 맞이한 마해영은 이날도 어김없이 '손 큰' 장모로부터 어마어마한 밥상을 대접받는다.

식사를 마친 장모는 사위에게 드라이브를 신청하고, 마 서방은 흔쾌히 응하며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다.

마해영과 장모는 춘천으로 떠난다. 두 사람은 예전에 민여사가 마 서방의 출퇴근을 도왔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춘천에 도착하자 마해영은 "조금만 더 가면 장인어른 계신 곳이 있다"고 말을 꺼내지만 장모는 몰랐던 것처럼 반응한다. 사실 장인을 보러 가자고 말하기 겸연쩍었던 장모가 드라이브 핑계를 댔던 것.

마해영은 장모가 자신 모르게 미리 챙긴 음식들을 가지고 장인의 산소에 방문하게 된다. 마 서방의 장인은 마해영의 아내가 100일이 되기 전 결혼 3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민여사는 남편이 좋아했던 녹두전과 물김치 등을 놓고 다정한 말을 건네고, 마 서방과 함께 인사를 드린다. 장모는 "처음 혼자되고 나서는 7년을 밖에 안 나왔다"며 남몰래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놓는다.

장모의 이야기를 듣던 마 서방은 "낙준엄마 키운다고 고생하셨다"며 장모를 꼭 안아드린다.

마해영이 장모 민여사와 함께 장인의 산소를 찾는 뭉클한 장면은 23일(오늘)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