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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대·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김두희·강백현·조원현 씨 '안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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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는 22일 김두희(학술연구 부문'29회), 강백현(사회공헌 부문'35회), 조원현(의료봉사 부문'43회) 동문을 제15회 안행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03년 제정된 안행대상은 평생 학술연구와 의료봉사,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며 국가와 사회, 의료계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동문을 선정, 시상한다.

김두희(사진 중앙) 동문은 열대의학 연구를 비롯하여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낙후된 환경보건 분야의 교재 수십 권을 저술하는 등 환경과 건강증진 분야에 헌신한 점이 인정됐다.

조원현(사진 중앙부터 오른쪽) 동문은 해외 오지에 클리닉을 개소해 봉사활동을 펼쳤고, (사)생명잇기 이사장, 대한이식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와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했다. 강백현(사진 중앙부터 왼쪽) 동문은 미국 뉴욕 지역의 한인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개발도상국 지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22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제73차 정기총회 및 제15회 안행대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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