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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인슈텍, 경주에 공장 신설 15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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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명산단서 10월 정상 가동 예정…市, 인센티브·지원 등 유치 성과

경주시는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친환경 건축단열재 전문기업 ㈜에코인슈텍이 경주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인슈텍은 경주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내 7천703㎡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오는 10월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에코인슈텍은 벤처기업 인증, 2016 혁신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이며, 최근 기업부설 연구소를 신설해 친환경 건축자재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경주시는 공장 신설과 이전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본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산업 입지 제공과 더불어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했고, 이번에 에코인슈텍의 투자 결정을 이끌어 냈다.

이병원 경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에코인슈텍은 전국 영업망 확장과 매출 증대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경주공장 신설이 필요했고, 경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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